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4 소총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L-dLeWvbss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6Q2QBNIK0UA)]}}} || || [[Forgotten Weapons]]의 리뷰 영상 || 1964년에 배포된 M14 소총 교육용 동영상 || 1957년부터 1964년까지 [[미군]] 제식소총으로 사용되었던 [[전투소총]]. 미군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운용된 [[제식 소총]]이다. 2차 대전 이후 연사가 가능한 자동화기가 필요했던 미군에 의해 개발되었으나, 미군 내부의 강한 탄약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구시대적인 설계로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 되어 버렸다.[* 정확히 말해 미군은 [[돌격소총]]을 개발하려 했던 것이 아니다. 그 이유는 당초 [[미군]]이 잡은 목표가 BAR과 M1 개런드의 통합이었기 때문이다.] 비슷한 시기에 나온 [[소련]]의 걸작 [[돌격소총]]인 [[AK-47]]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불운한 운명(?)을 타고났으며, 결국 십년도 못 버티고 [[베트남 전쟁]]에서 많은 단점을 드러내[* 베트남은 정글로 인해 교전거리가 짧은 특수한 환경이었고, 이는 M14에게 특히나 불리한 환경이었다.] [[M16 소총]]에게 제식소총의 자리를 내주었다. 다만 [[7.62×51mm NATO|7.62×51mm]] 탄의 강력한 위력과 긴 사거리 덕분에 2000년대에 벌어진 [[이라크 전쟁]]과 [[아프가니스탄 전쟁]] 동안 사막 지형에서 장거리 사격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미군이 급히 비축 분량을 꺼내 사용하기도 하였다. 그럼에도 동시기 다른 전투소총에 비해서도 부족하다는 근본적인 한계는 극복할 수 없었기에 이후로도 빠르게 퇴조하였으며, 민간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[[피카티니 레일]] 등을 단 현대적 개수를 가한 모델들이 계속 만들어지며 명맥을 잇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